언제보아도 야간조의 특급 여성시대 매니저가 아닌 여친 만나고…

by 차돌돌 posted Nov 20,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집 근처에 있는 역삼 텐 스파 다녀 왔어요!

얼마전에 다녀오긴 했는데 그때 정말 만족스러워서 또 가야지 맘 먹었습니다

실장님도 친절하고 무엇보다 마사지도 시원하고 거기서 만난 언니 서비스가

너무 좋아서 다시 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잠시후에 관리사님이 들어 오십니다

저번 관리사님도 엄청 잘하시는데 이번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더 잘 하십니다

그간의 모든 피로 한방에 싹 다 없어지는 느낌에 시원한 마사지 입니다

진짜 몸 구석구석 빠짐 없이 관리 받고 나니깐 너무 좋았습니다

전립선 스킬 들어와 주시고는 잘 마무리 해 주었습니다 


Articles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