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명가 30대미시누나의 손길

by 알다가도모르겠구나 posted Jan 0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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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도 괜찮았고 너무 힐링되는 마사지였네요 


  

회사에서 일하다가 마사지 받고 싶어서 전화로 스파에 예약하고 

  

칼퇴하고 바로 압구정 스파로 후다닥 뛰어갔습니다 

  

비교적 압구정역하고 가깝고해서 좋네요 

  

사우나 들어와서 샤워를 깨끗이 하고 

  

샤워를 마치고 전화하니깐 얼마안되 


시간이되자 직원이 안내하네요 

  

직원에 안내에 따라 이동해서 방안으로 들어오고 

  

작은 음악소리가 들리고 분위기가 괜찮았고 

  

잠시 후 30대 초중반으로 보이는 마사지사가 들어왔네요 

  

가만히 업드려서 마사지를 받아 봅니다 

  

마사지사가 웃으면서 어색하지 않게 대화를 이어나갑니다 

  

목과 어깨를 중점적으로 부탁했는데 손으로 꾹꾹 눌러주시네요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을 풀어주셨어요 시원하니 좋았습니다 

  

시원하고 기분 좋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너무 힐링되었고 만족한 마사지랑 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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