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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상태가 영 아닙니다 씻어야 되겠고 피로도 풀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신논현 마린 에 전화를 하고 출발합니다

 

키를 받고 꾸질꾸질한 저는 아주 천천히 꼼꼼하고 씻고 나와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몽롱한 상태에서 업드려 있는데 꽤 이뻐고 몸매도 좋아보이는

 

관리사님이 보입니다

 

경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더군요

 

짧게 인사하고 피곤해서 졸고 있을꺼라 얘기하고 적당히 알아서

 

해달라고 하고나선 그냥 업드려 눈을감고 뻗어버립니다

 

워낙 제정신이 아닌상태라서 솔찍히 마사지를 어떻게 받았는지

 

기억을 못할정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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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No Image 15May
    by 아무것도 하기시로
    2023/05/15 by 아무것도 하기시로
    Views 2307  Likes 4

    실장님 추천 지렸네요 지렸어요~

  3. 역삼동 팡팡스파

  4. 유쾌한수진....

  5. 압구정 쪽에있는 다원스파갔는데 마사지 정말 일품입니다

  6. 팡팡에서 제대로 힐링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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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나는잘모르겠다
    2023/05/13 by 나는잘모르겠다
    Views 2616  Likes 20

    약은 약사에게~~~~ 마사지는 미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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