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는 역시 팡팡이네요...

by 까까셔틀 posted Feb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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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팡스파에 전화하고 방문했습니다. 미리 전화를해서 대기시간이 있다는걸

 

 

 

알고있어서 느긋하게 샤워하고 커피도 내려마시고 놀고있으니 어느새

 

 

 

차례가 되었는지 안내해주시네요. 방으로 안내 받는데

 

 

 

방느낌은 전체적으로 잠 잘오게 생겼어요 아늑한 분위기에 조명도 은은하고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곧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건식으로 전신을 풀어주는데

 

 

 

시원하게 잘 해주시네요 마사지 중간중간 관리사님과 살이 부딪히는데

 

 

 

보들보들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전신마사지가 끝나고 아로마관리로 

 

 

 

릴럭스하게 몸을 풀어주시는데 건식하고 또다른 맛이네요 게다가 마지막으로 찜타올로

 

 

 

온몸을 덮어주시고 마지막으로 꼼꼼히 관리해주시는데 너무 감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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