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2802 추천수 2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날씨가 많이 춥네요 몸도 뻐근하고

깨워주기 위해 마사지를 받으러 텐 스파에 들럿습니다!

어딜가도 여기만한 마사지는 없어요.

관리사분들도 나름 젊은축에속하고 와꾸도 나쁘지 않거든요

오자마자 씻고 간편히 대기실에서 쉬고 있다가 스텝이 불러서 고고싱~

배드에 눕자마자 별 생각없이 왔음에도 몸이 뻐근한게 느껴지는게

오길 잘한거같다고 생각하니 들어오는 관리사님

간단하게 인사하고 마사지 받는데 아주 안락하더군요~

심심하고 졸릴까봐 말걸어주는데 몸풀리고 평소 쌓였던 피로와 긴장도 풀리니까

반쯤 감기던 눈을 간간히 붙잡아 주시네요 하하

그렇게 손의 감각을 리듬타듯이 즐기다가  제 노폐물을 전부 날려버린듯한 마사지 시간 아주 좋아요~ 1시간이란게 아쉬울지경입니다!

 

아주 황홀한 시간이였어요~

 


  1.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2. 후기

  3. 효선생님의 기가막힌 마사지 이야기

  4. 효민씨 후기

  5. 효리-단골업장 NF검증

  6. No Image 18Aug
    by 예뻐.그래서 예뻐
    2023/08/18 by 예뻐.그래서 예뻐
    Views 877  Likes 22

    회의 끝나고 시원하게 갔다 왔습니다

  7. 회식의 끝은 마무리까지^^

  8. 회사에서 일하다가 마사지 받고 싶어서 전화로 다원스파에 예…

  9. 회사동료가 추천해주었던 압구정다원를 다녀왔습니다~

  10. 황홀해요

  11. 황홀합니다..

  12. 황홀함을 못이겨 재연장하고 아침 해뜰때 집에갔네요 ㅎ

  13. 황홀한 시간~ 좋아요

  14. 황홀경이 뭔지보고왔습니다

  15. 황홀경...!!!

  16. 황제코스를~~~ 보급형으로 만들어 놓은 코스 ~~ 스페샬코

  17. No Image 18Apr
    by 닉네임161320962173444
    2022/04/18 by 닉네임161320962173444
    Views 1910  Likes 10

    황금손 주쌤! 미스파에서 초힐링하고 온 후기입니다

  18. 황금같은 주말이 왓습니다.

  19. No Image 01Dec
    by 욕하고싶은데
    2022/12/01 by 욕하고싶은데
    Views 1949  Likes 6

    황금같은 일요일 압구정 다원스파 가서 제대로 풀고 왓네요

  20. 황금같은 손길로 마사지완전 시원하게받았습니다

  21. 환타스틱 응꼬가 얼얼 청순 거유녀 로미 슈 후덜덜~~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