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하나로 다 풀어주신 민 관리사님

by 슈가모니 posted Mar 0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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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찌부둥하고 활력도없어 몸좀풀러 미스파를 방문해봤습니다~
 
우선 업소위치가 찾기좋은 역주변에 있습니다
 
시설면에서도 엄청 깔끔합니다 ㅎㅎ
 
스텝분들이 계속 돌아다니면서 정리정돈 하더라구요..!!
 
여기는 참 괜찬은게 관리사분들도 기본적으로 다괜찬더군요
 
몸매나 비주얼부분도 기본 이상이신 분들 몇몇 분 계시고
 
무엇보다 마사지스킬 종합적으로 평균이상 호텔식 마사지 배우셧다는데
 
진짜 호텔에서 마사지 받는 기분을 느낄수 있습니다~
 
저를 마사지해주신 민 관리사분도 마사지 실력이 좋았습니다.
 
부드럽게 해주는 스타일이더라구요~
 
압만 좋아서 힘으로 누르고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살살부드럽게 마사지하며 뭉친부분위주로 풀어주는 스타일 입니다.
 
뭉친부분을 풀어주는 느낌이 딱좋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겟더군요~
 
몸을한번 덮어주고 찜으로 싹 날려버리면
 
제 피로는 연기가되어~ 날아가버리지요 하하
 
부드럽게 모든 피로가 말끔히 날아가버리는걸 느낍니다!
 
역시 마사지선택 하나는 잘한거같아요


앞으로도 자주 애용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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