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2553 추천수 3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요즘 모임도 있고 해서 너무 술에 취해서 살다가보니
 
어제 출근했는데 일이고 뭐고 몸이 말을 안들어서
 
외근을 핑계로 직장 근처에 위치한 텐스파에 방문했습니다
 
방문 전에 미리 전화 후에 예약 마치고 도착해서

샤워를 하니 몸이 한결 가벼워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샤워 후 스텝의 안내를 받아서 마사지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누워 있으니 잠시 후에 노크소리와 함께 이쁘장한 관리사님 들어 옵니다
 
간단히 인사를 나누면서 관리사님이 특별히 받고 싶은데 있는지 물어보시는데
 
그냥 전체적으로 다 해달라고 얘기 하고 마사지 받았습니다
 
저주 받은 몸뚱아리에 시원한 마사지를 받고 있으니 신음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처음에 약간 아픈듯했지만 지속적으로 받고 있으니 아주 시원해지면서
 
심심하지 않게 말솜씨가 좋은 관리사님이 먼저 얘기를 걸어줍니다
 
이런저런 애기하면서 마사지 받고 나니 시간이 금방 지나 갑니다
 
시원한 마사지와 말솜씨 좋은 관리사님과 웃으면서 마사지 받고나서
 
서비스 언니 만나전에 관리사님의 따뜻한 손길로 해주시는 

 

ㅅㅎㅂ 마사지는 언제 받아도 너무 좋습니다 
 
언제가도 아주 기분좋은 즐달을 할수 있는 업장 인거 같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40 3
39 압구정에 있는 스파 몸에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꿀꿀꿀꿀 2023.03.07 3958 24
38 [연아]포켓걸을 보았습니다 susukkang 2023.01.22 3963 5
37 좋은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내말을들어석진 2022.11.01 3963 30
36 시원한 실력 밝은 마인드 지수관리사 짱짱 자몽몽이 2023.02.28 3963 25
35 제대로 받고 갑니다 다음에 또 충전하고 오께용 1 뿌찌 2022.08.07 3965 17
34 손 하나로 다 풀어주신 민 관리사님 슈가모니 2022.03.04 3966 29
33 저도 유리보구왔습니다~ 글쓰고싶다 2022.03.05 3971 9
32 따스한 마사지로 지치고 피곤함몸을 녹여준 라페스파 짠쬬 2023.07.29 3972 19
31 팡팡 좋아요~ 쌍기역 2023.03.24 3974 8
30 피로쏵풀고갑니다 ~~ 혜진혜진 2022.03.24 3974 16
29 [캔디] 가성비 지리네요 이림이 2022.03.24 3978 5
28 개운하고 시원하고 몸 쫙 풀고 왔습니다 12:45 2023.01.08 3980 28
27 뭉친 곳을 딱딱 맞게끔 풀어주는 기가 막힌 텐스파 강유석 배우 2022.11.25 3981 3
26 역시 시원한 마사지!!! 2 잉그나잇 2022.10.22 3981 17
25 진짜 어린데 쌔끈미까지 더해지니까 아주 정신 못차리고 나왔… 안녕하슈까 2022.04.23 3982 13
24 새해부터 너무너무 시원한 마사지를 경험했네요~ 강추합니다! 있었는데요없었습니다 2021.11.29 3984 23
23 시원하면서 따뜩한 팡팡스파 마사지 익123 2022.03.24 3989 29
22 [별+지수] 좋은힐링하고왔어요 2 평화빼기우노 2021.12.05 3992 9
21 [미니+지연] 새로운 친구들이왔네요 김김김666 2023.07.24 3996 26
20 아픔을 참고 회복되었네요 갱얼쥐는 갱갱갱 2022.08.23 3998 7
Board Pagination Prev 1 ...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276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