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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초에 일을해서 이제 시간이 남네요 ㅠㅠ


그래서 시간맞는 친구와 술한잔 간단하게 걸치고 이른새벽에


마사지를 가기로 하고 미스파에 전활겁니다


도착하고보니 여기가 예전 문스파였군요


마사지 기가막혔죠 문스파 너무유명해서 부천지역마사지 다니는분들은


다알고있을겁니다 ㅎㅎ


이름만 변경이되고 시스템은 그대로라고 하니 안심하고 결제후에 잠시 대기합니다


티비를보고 친구랑 놀다가 제 락카번호를 호명해주십니다!


기대를 안고 안내를받아 티방으로 입실완료~


잠시후 관리사쌤 입실하십니다 송 관리사님 안녕하세요ㅎㅎ


처음뵙지만 친한사이처럼 살갑게 맞이해주시며 대화를 시작하십니다


대화하며 자연스레 건식마사지로 돌입~


대화스킬도좋고 마사지스킬은 장난아니네요


사무직으로 근무하다보니 허리쪽이 많이 아팠는데 말씀드리니


살짝씩 꺾어주시면서 맞춰주신다는 기분이 들게합니다


엄청 시원해져요 ! 몸을 먼저 편하게 만들어주신뒤에 전체적으로


몸에 압을 꾹꾹 눌러넣기 시작하십니다! 수준급마사지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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