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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어느정도 풀려도 춥기는 여전히 추운 날씨에 간만에 쉬는날이니 집에서


방콕을 하고 있는데 뭐 쉬는날 이렇게 보내버리고도 아깝긴해서 그럼 몸좀 따듯하게


댑필수있는 스파나 가볼까 하고 스파검색! 근데 스파는 그렇게 많지는 않다 ㅡㅜ


근데 요기 라페스파는 그 몇없는곳중에서도 평도 괜찮고 위치도 멀지않은곳이라서


바로 연락하고 찾아갔다 시설은 깔끔하게 계속 치우는듯 재떨이도 다 비워져있고


드러운곳도 없이 뭐 깔쌈한 느낌? 옷을 갈아입고 일단 스파에 몸을 담근다 뜨근한게


겨울철에 이만한게 없구나~ 하고 눈을감고 한동안 몸을 녹였네요 역시 겨울=뜨끈 입니다


스파를 잠시 즐기고 나와 담배한대피니 차례가 되었네여 바로 마사지방으로 이동합니다


마사지방에 들어가니 잠시후 마사지 관리사님 입장! 뭔가 바리바리 가지고오심


바로 마사지 시작함 다리부터 시작해서 꾸욱꾸욱 해주시는데 오우~ 느낌있네요


마사지는 처음이라 잘모르긴하지만 그니까 힘을 주는게 좀 다르다고 해야하나


그 압이 참 적당하고 시원한게 종아리나 허벅지의 숨겨진 결림이 풀린듯한 느낌!이였어요


등이랑 어꺠랑 온몸의 체중을 이용해서 마사지 할떄가 사실 가장 best!였어요 고렇게


시원할수가없습니다 팔을 뒤로해서 살짝 꺽기도하고 몸의 체중으로 등을 눌러주시기도하고


근데 그게 막 어설픈게아니라 확실하게 제대로 하는것이란 느낌이 확 오더군요  왜냐?


개시원하니까 ㅋㅋ 1시간의 시간이 지루하지않게 알차게 지나갔습니다


정말 보약보다도 이런게 제대로 몸도 풀리고 기운도 나는것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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