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구정 근처스파에서 마사지 시원하게 받았습니다

by 여푸 posted Jun 01, 202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토요일 오후쯤 일어나서 할일도없고 약속도없고

 

 
여자친구도없는외로움을 달래기위해 몸피로도 풀려고

 

 
제일 가까운 압구정 근처스파에 예약했다 위치를 문자로 받아서 도착했네요


  

사우나에서 샤워를하고나서 아래층에 내려가서

 

 
결제를 마치고 방안으로 들어가서 누워있는데

 


처음에 마사지관리사가 들어와서 인사를 나누고

 

 
관리사가 이쪽저쪽를 꾹꾹 눌러주고 지압을 해주었는데


 
 
관리사 손길이피부에 닿는부위마다 시원하고 찌릿하고 촉감이 너무 느낀것같네요

 


몸이 부드러워지고 개운하고 좋네요

 


이래서 사람들이 마사지를 받는구나 생각이 드네요

 


자주 방문해서  마사지받아야 겠네요   


Articles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