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갈필요 있나요 역삼에도 있는데

by 젝크는맛있다 posted May 28,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친구와 밤새 불토에 하루종일 클럽에서 놀다가

 

재미도 없고해서 마사지나 받자하고 택시타고 역삼 텐스파 방문했습니다

 

믿고보는 실장님이기에 카운터에서 결제하고 키 받아

 

사우나에 들어가 샤워와 양치하고 방으로 올라갔습니다

 

등장하는 금 관리사님, 뭔가 조신하지만 이쁘시네요

 

엎드려서 마사지받는데 꾹꾹 눌러주는 마사지가 시원합니다

 

마사지 받는걸 저로서는 텐 스파 관리사님들은 항상 좋습니다

 

다른분들 마사지도 받아봤지만 전부 다 마사지실력들이 상당하셔서

 

어디하나 빼놓지않고 꼼꼼하게 마사지 받으며 유쾌한 시간보냈습니다

 

ㅈㄹㅅ 관리도 해주시는데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즐달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