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씨 방문후기

by 오잉또잉잉이 posted Mar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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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 후 늦은 밤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살갑게 맞아주는 모습에 순간 피로도 풀리고 집에 온 듯 편했습니다.

아담한 체구에 의상은 슬립 같은걸 입으셨는데 참 잘 어울리시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과 근접해 눈이 즐겁더군요.

아로마 스타일은 부드럽고 찌릿한 밀착형 이였습니다.

손, 팔 모두 부드럽게 잘 쓰시고 부들부들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응대도 굉장히 좋으시고 빠지는거 없는 아가씨네요.

무조건 재방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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