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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스웨디시샵을 방문합니다
똑똑  노크하고 입실합니다 ㅎㅎ이목구비가 뚜렷하며
상급외모에 20대중반정도 보이며 165정도의 키에
다리가 이쁘게 쭉 뻗은 몸매에  맘에 듭니다
샤워를 마치고 차한잔 마시고 있으니 똑똑 하며
들어 옵니다 얻드려 누워주세요 하면서 상냥하게 말하며
압을 체크하면서 건식으로 꾹꾹 눌러주는 손길이
따뜻하며  시원하면서  사르르  잠이 들쯤  따뜻한 오일로
전신을 부드럽고 아찔한 느낌으로 온몸을 괴롭히네요
손의 느낌이 아주 좋고  스킬과  밀착하는 느낌이
저를 흥분하게  하네요 온몸을 사용하면서 마사지하는데
은근히  야하면서 온몸이 전율이 옵니다 등쪽과 하체를
번갈아 하면서  집중적으로  하체를 하는데 진짜
참지  못하겠더군요  ㅎㅎ 앞으로  돌아누워서 지혜를 다시자세히
보니  더욱  이뻐 보이네요 ㅋㅋ 소니 여기저기 들어올때마다
아찔아찔한 손느낌과 집중에시간 ㅋㅋ 두번이나  하다니
완전 제대로 힐링하고  나왔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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