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1월에 한번쯤은 들러볼만한 명 마사지를 선사하는 라페…

by Jesse McCree posted Nov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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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오늘 쉰다고 운동을 너무 빡쎄게 해서 온몸이 쑤십니다 ㅡㅡ 어깨도 뻐근하고 뭉친듯한

 

느낌이 자도자도 피곤하더군요 그냥 있으면 다음날도 힘들겠다 싶어서 마사지를 받아봐야겠다해서

 

핸드폰으로 검색을 해봄다 여기저기 나오긴하는데 그래도 사람들평이 후하고 좋은 라페스파가

 

가깝고 좋을거 같더군요 바로 전화떄리고 낑낑 추위를 뚫고 찾아갔습니다 들어가니 조명은 살짝 어둡고

 

분위기 있는 느낌이였는데 사우나는 또 밝고 깔끔 하네여 여러분 겨울에는 꼭 한번쯤 뜨거운물에 몸을

 

담가놔야합니다... 정말 시원하고 풀어지는 느낌이였네여 느긋하게 뜨거운물좀 즐기고 나와서

 

휴게실에 앉아서 쉬고있으니 바로 마사지방으로 안내 해주셔요 아기자기한 마사지방이 귀엽네영 ㅋㅋ

 

누워서 기다리니 마사지 관리사 선생님 바구니같은거랑 수건을 가지고 들어오셔요 마사지관리사분은

 

30대정도로 되시는 미인이시네요 ㅎㅎ 마사지도 미인한테 받으면 기분은 좋지요 처음오셧냐고 물으시길래

 

넹 처음이요 하니까 신경좀 써서 또오게 만들어야겠내 ㅎㅎㅎㅎ 이러시더군요 ㅋㅋ 바로 마사지를 시작!

 

다리부터 마사지를 시작하시는데 손가락의 압이 움찔움찔하게 만드는 ㅋㅋ 손가락힘이 남다르신거같에요

 

손전체로 마사지를 하면서 손가락에 힘을 주셔서 또 세세한 부위가 마사지되는데 안쪽 근육까지 쓱

 

풀어주는것같은 느낌이였어요 등도 체중도 이용하셔서 정말 시원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상쾌한 느낌마저듭니다 ㅋㅋ 몸이 흐물흐물해지는거 같다가 깃털처럼 가벼워지는듯 편해져서 깜놀

 

수건 찜질도 겨울철 몸보신에 딱 맞는 서비스네여 1시간의 마사지가 정말~ 알찬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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