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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팡팡스파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관리사는 19번 관리사님 이었습니다~

 

1인실 아로마와는 다르게 샵 형태라 그런지 좀 이른 시간에 갔음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티방은 마사지하기 딱 좋은 조명밝기와  아늑하게 들리는 음악소리에

 

아담하고 좋았습니다  마사지 관리사가 들어오고..

 

받는내내 든 생각은 시원함과 개운함 두가지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

 

뒤죽박죽이 아닌 차근차근 몸을 풀어주는데 건식으로 했다가

 

오일 바르고 했다가 찜질까지!!! 정말 가성비 대박입니다~!

 

찜질 안해주는데 엄청 많거든요 근데 여긴 무조건 해줍니다!

 

제가 몸이 많이 찬편인데 마사지를 받으면서 관리사님의 손길에

 

잠시나마 따뜻해짐을 느꼈습니다.

 

오일 바르고 해줄땐 잠시였지만 남자인지라 기분이 묘했습니다~

 

직원들 친절도 100!!  관리사님 실력 200!! 가격 100!!

 

정말 강남에 이만한것 없습니다 다들 방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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