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어제 쉬는날이라고 아침까지 술을 먹고나오니 해가 보이네요..
 
그냥들어가서자기엔 뭔가 아쉽기도하고 더달리기엔 좀 힘들것같은
 
속은 진창인데 정신만 살아있는 시체가 된느낌이네요 허허...
 
속이야 해장국먹으면 어느정도 괜찬아지지만 몸을 되살릴려면 마사지가 최고죠!
 
때마침 근처에 가봣던 미스파가 있어서 전화걸고 가서 입구인증 한번따고 입장~
 
샤워간단히 하고 바로 안내받고 방에 들어가 있으니 들어오신 별 관리사님
 
마사지가 너무 꿀같아서 잠이들듯말듯한데
 
강약조절해주시면서 말도 걸어주시는고
 
시체같은 몸에 생명을 불어넣어 주시네요~
 
부드럽게하다가 어느순간 콱콱 눌러주시면서 온몸에 활기를 넣어주십니다!
 
온몸이 마사지에 적응하듯
 
혈액순환이 쫙 돼는게 소름돋을지경.
 
그리고 아로마오일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촉촉하니 온몸에 아로마가 흡수돼는게 느껴져요~
 
찜마사지까지하니 알콜이 모조리 분해돼서 연기로 사라지는거같네요!
 
알콜이 완전히 분해돼서 몸이 부활했네요~
 
역시 술한잔먹고 해장은 마사지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41 3
139 호텔식마사지정석 문스파에서 원쌤에게 힐링하고왓네요 시나리오였던가 2021.11.17 351 24
138 호텔식스파 죽이네요 ㅎ 2023.02.24 1962 4
137 호텔식이 뭔지보여주시는 압+말빨+스타일리쉬+홍쌤을보다 냠냠링 2023.03.17 763 7
136 혼자만 알고있기에는 아까운 업소 5 BEOMGYU 2022.12.31 1697 16
135 혼자만가다가 친구들이랑 간 오션스파 보우먼 2023.01.29 2194 8
134 홀릭 후기 일이라 2023.09.03 2038 8
133 홈케어 받아본 후기후기 3 몽글빵 2024.03.21 1128 11
132 홈케어 받아본 후기후기 3 부각부각 2021.09.07 1062 6
131 홈케어 받아본 후기후기 몽글빵 2024.03.10 1082 11
130 홍 관리사+다빈 팁 더드리고 싶더라고요 진성아 보고싶다 2023.01.28 2575 16
129 홍관리사님 보고왔습니다! 3 김건국갯섬팍 2022.12.25 2867 12
128 홍관리사님의 기계로맞춘듯한 나한테딱맞는 마사지!! 흰둥아 2022.06.10 2329 13
127 홍관리사님의 화려한 손기술로 무장한 마사지!! 온몸이 흐물… 348941_return 2022.05.27 2902 14
126 홍관리사님의 황금같은 손길로 마사지완전 시원하게받았습니다 여덕 2022.06.28 2465 14
125 홍관리사님의 황금같은 손길로 마사지완전 시원하게받았습니다 닉네임사용중 2022.12.14 2445 24
124 홍관리사님의 황금빛 마사지받고 왔습니다 바람바람 2021.11.21 1421 27
123 홍쌤 마사지 받고 미국 홍콩 가즈아! 3 2023.01.18 1531 7
122 홍쌤은 리얼 파페스파 간판 관리사입니다 2 츄구마 2023.07.16 3279 24
121 홍쌤은 사랑입니다.. 볼빨간아기사과 2022.02.13 2421 16
120 홍쌤의 오지고 지리는 마사지에 빠져봅시당! 5 꿀벌이웽웽 2023.06.08 3744 22
Board Pagination Prev 1 ... 266 267 268 269 270 271 272 273 274 275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