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맛좋은 관리사만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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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에 전화를 걸어 방문합니다. 

탕 시설도 깔끔히 잘 되있어서 

씻기도 편합니다.

일반 목욕탕이라고 보면되고

세신도 무료라는점이되게좋네요.

샴푸린스 같은경우는 다른곳은 사야되지만

여기는 다 있는게 장점이고

땀을 뺴는공간도있어서 엄청좋네요.

관리사분이 들어오시고

주물러주는데. 시원하면서도 

편안한 마사지였습니다. 

어디가 힘든지 진단도 해주는데.

의사가 따로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