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3049 추천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땅히 시간때울게 필요한데 할것도 없구요... 그래서 들른 미스파!
 
한동안 바빠서 아무것도 못할태니 미리 피로나 풀렵니다~
 
피로를 풀려면 역시 마사지만한게 없습니다.
 
집근처에 있어서 전화 때리고 바로 출발~
 
전화한통하고 5분만에 도착하니 주말이라그런지 사람이 좀 있네용
 
저와 같은 시간들을 사시는 분들입니다 허허
 
그래도 씻고 커피담배한번할 시간만 기다리니 들어가지네요
 
방들어가자마자 상의만 탈의하고 눕고 30초만에 들어오신 관리사분
 
관리사분 성함은 `별`관리사님이라고 하더라구요?
 
관리사분 한분한분이 호텔식 마사지를 배웟다기에 기대가 큰대요
 
아주 고급스런 관리사분들이죠! 마사지 실력또한 고급집니다.
 
건식 마사지 들어가서 위트있게 저와 농담도 하시면서 해주시는데 너~~~~어무 시원합니다.
 
제몸이 해부되서 재조립되는것마냥 뭉친곳들이 풀어해쳐지는데
 
마사지의 달인들 이십니다!
 
아프지도 않고 물흐르듯이 흐르는 건식마사지가 끝나고
 
아로마오일 마사지와 찜마사지가 들어가면
 
건식으로 살짝 긴장된 몸이 싹 풀리면서 피로가 날아가네요~
 
역시 일류마사지사 분들로만 있는곳답습니다.
 
어딜가도 이런마사지 잘못받아요 하하
 
다시 한가해질날을 기대하게 되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41 3
199 시설도 깔끔하고 관리사님도 모두 좋습니다 기분좋게 받고나… 슈가슈가민 2023.05.09 3611 15
198 몸이 기억하게 되는 수원 레몬의 민지..^^ 3 인피니트F 2022.07.14 3615 6
197 부천美스파에서 주쌤만나서 힐링하고온 후기입니다 돈없는집순이 2022.08.29 3619 3
196 대박 강추 미인의 관리사! HWHW 2021.12.28 3622 9
195 서울로 이사오고 싶게 만드는 팡팡스파 iloveminwoo 2022.09.06 3625 23
194 날씨 너무너무 춥네요..이런날은 찜 마사지가 최고죠! 맑눈광 2022.06.07 3625 25
193 정쌤 마사지로 극락왕생 하즈아! 2 43% 2022.02.21 3630 9
192 방중술에 대해 아시나요? 2 부산롯데 2022.05.19 3631 9
191 전통 타이마사지 업소 공유 합니다 호법야차 소 2022.07.02 3635 3
190 불금에 최고의 마사지를 받고왔습니다! 3 킹받아 2023.05.12 3637 8
189 힐링센터 정말 좋네~~ 2 더블유 2022.04.04 3638 9
188 마사지를 너무 잘받고 후기올려용 욜듀림쩔쭙 2022.02.01 3639 10
187 너무시원해서 자버렸습니다... 싯다르타 2022.11.22 3639 14
186 따뜻하고 청순한 순수한 하루 멍멍아야옹해봐 2021.12.27 3640 5
185 오늘 갑자기 회사가 일찍끝나서 뭐할까 생각하다가 마사지가 … I Don't Wanna Love You 2022.05.09 3641 14
184 [리나+지수] 작은 친구들이좋아요 크폴럽 2022.09.29 3642 25
183 오늘 축구내기해서 딴돈으로 마사지 받았습니다 ㅋㅋㅋ 찰리와 초콜릿공장 껌 씹던 애 2022.12.02 3648 8
182 로미로미 잘하시는 쌤을 만났네요~~ 4 닉네임뭐라고해야하나 2022.01.23 3650 9
181 마사지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마루는 내 고슴도치 2023.05.08 3659 20
180 정성스런 마사지에 행복감을 느꼈다.. 그래도 날 사랑하잖아 2022.09.03 3659 23
Board Pagination Prev 1 ... 263 264 265 266 267 268 269 270 271 272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