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잘받고가효효효효효효

by 소소곰 posted Nov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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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너무 바빠서 철야를 하고 낮이 되어서 회사에서 퇴근을

 

 

시켜주네요 몸상태가 영 아닙니다 씻어야 되겠고 피로도 풀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압구정 다원  에 전화를 하고 출발합니다

 

 

키를 받고 꾸질꾸질한 저는 아주 천천히 꼼꼼하고 씻고 나와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몽롱한 상태에서 업드려 있는데 꽤 이뻐보이는

 

 

관리사님이 보입니다

 

 

민 관리사님이라고 하시더군요

 

 

짧게 인사하고 피곤해서 졸고 있을꺼라 얘기하고 적당히 알아서

 

 

해달라고 하고나선 그냥 업드려 눈을감고 뻗어버립니다

 

 

워낙 제정신이 아닌상태라서 솔찍히 마사지를 어떻게 받았는지

 

 

기억을 못할정도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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