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저녁에 일끝나고 집가기는 아쉬운마음에 마사지로 피로를 풀까하고


근처에있는 미스파로 전화문의를했습니다


여기가 예전에 문스파였고 이름만 변경되었다고합니다


시스템은 그대로였습니다 ^^


결제후 대기실로 안내를 받은뒤에 직원분에 안내에따라


방으로 입실합니다


안내를받고 누워있으니 관리사님 입장하시네여


나긋나긋 대화하시는 스타일이셨네요


그렇게 대화를하며 마사지로 돌입합니다


뭉쳐있는부분을 살살 풀어주신뒤에 전체적으로 압을 넣어주십니다


굉장히 시원했습니다


오일마사지로 풀어진 근육을 쭉 펴주듯 마사지해주시고


따뜻한 온찜마사지로 따끈따근하게 몸을 대펴주시며


위에올라가 발로 꾹꾹 밟아주십니다


일한피로가 한시간만에 싹 날아기는 느낌입니다


완전 힐링했습니다 ㅎㅎ 


  1.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2. 오전부터 많이 찾는 곳에는 이유가 있다니까

  3. No Image 21Jan
    by 다 지나갑니다
    2022/01/21 by 다 지나갑니다
    Views 1088  Likes 27

    마사지를 받는데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쾌락이느껴지네요

  4. 마사지의성지 마린스파 입성

  5. █████※​​모찌모찌한 마사지※█████

  6. 장인의 아우라가 넘쳐나요

  7. 퇴근후에 미스파에서 송쌤한테 완전 힐링받은 후기입니다.

  8. 마린스파 방문

  9. 카사노바 대전 후기

  10. 오늘도 달리고 달리고~~ 질주~~

  11. 싸펑피펑!!?? 싸우자

  12. [보나] 순수의 대표 귀요미

  13. 한동안은 뻐근함이 전혀 없겠어요!

  14. 뻑뻑해진 몸을 풀어준 라페스파의 마사지!

  15. 마사지입덕기 사람들이 왜 텐스파텐스파하는지 알겠다

  16. [체리] 두마리 토끼를 잡음

  17. 청순하면서도 귀여운 쌤과의 즐달

  18. 모든것이 스페셜했다.....

  19. 건마에서 이정도와꾸가 나오다니..

  20. 수원 올리브 역시 최고

  21. 라페스파 간판 관리사 현쌤의 철두철미 마사지!

Board Pagination Prev 1 ...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237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