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쪽에서 가까운 팡팡스파로
예약전화를 하니 대기시간이 없다고해서 바로 예약했습니다
시간맞쳐 도착햤는데 실장님과 스탭분이 친절하고 좋네요
실장님과 같이 이야기하다가 계산을 마치고 간단히 샤워후에
담배한대 피고 친절한 스텝의 안내를 받으면서 방으로 들어 갔습니다
안내 받은 방에 잠시 누워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의 환한미소와 인사를 다정하게 해주시니 저도 기분좋아지는 느낌이네요
엎드려서 마사지받는데 뭉친곳 있냐는 말에
어깨,목, 허리가 많이 아프다고하니 관리사님이 알았다면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마사지실력이 상급이십니다
손목 팔꿈치 손가락 다양하게 마사지 해주시는데 좋았습니다
마사지 중간중간 이야기도 많이 걸어주셔서 지루하지않게 마사지 시원하게 잘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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