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3316 추천수 1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늘은 마사지의 계시를 받았어요~
 
누군가의 계시마냥 폰 켜자마자 보이는 미스파 연락처..
 
바로 전화때리고 출발합니다~ 단골이여도 피해갈수 없는 입구인증.
 
문이 열리네요~ 내가 들어가죠~
 
가볍게 씻고 준비하고 담배도 피니 바로 방에 입실
 
관리사분 들어오는데 홍관리사님이네요
 
오늘 눈호강하는 날인가봅니다~
 
이분 마사지도 잘하는데 얼굴도 미모가 가득합니다~
 
아담한 체구의 손도 보드라워 보이는데 그 손으로 제 등을 마사지해주시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사지 실력은 끝내줘요 그작은몸 어디서 이런힘이나오는지
 
제몸이 파도처럼 밀려나는듯할정도로 꾹꾹 손은 고양이손마냥 꾹꾹이같은데
 
제몸은 피로가 쓸려나가버립니다~
 
손마사지 끝나면 아로마오일로 부드럽게~ 몸이 늘어지는게 느껴지는데
 
찜기로 몸을 지져주면 메인마사지는 모두 종료되어 버리네요~
 
하 다음부터는 마사지를 추가해서 홍샘만나러 가야겟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13 3
5539 강남여자가 불러본 여성전용마사지 토닥이 후기 호양이륭 2023.09.26 8712 260
5538 내 몸에 행해지는 전문가의 솜씨에 감탄감탄 3 꼴보기싫어 2023.04.05 2667 30
5537 하나는 예뻤다~~ 4 데르 2022.03.06 2378 30
5536 [지영] 방중술의 달인 몸으로 느끼고 왔어요 2 arianagrandee 2022.07.29 2618 30
5535 하나한테 세신 받고왔습니다. 기분이 참 별로네요. 4 시베리안허스키 2023.05.29 2271 30
5534 끼부리면서 딥슈가하는 매니저 4 태연 (TAEYEON) 2022.09.02 1686 30
5533 신디 여대생 느낌 백퍼 자연산 3 Twinkly 2022.05.21 549 30
5532 투명한 유리거울에 비치는 묘한 역삼 텐스파 4 꾸에엑 2023.03.14 3501 30
5531 압구정 다원스파에서 마사지받았는데 마사지굉장히 잘하시네요 qlalf 2023.08.02 3514 30
5530 마린스파강추! 쿠어카 2022.03.25 1099 30
5529 팡팡 이맛에 갑니다 황희태 2023.03.12 2898 30
5528 마사지끝판왕 주관리사 그냥하염없이눈물이나 2022.12.18 1138 30
5527 [비너스]마인드굿 다시보고싶은 미미 망고탱고 2023.02.15 3472 30
5526 [제아]60분동안의 행복한 마사지 칙촉코 2022.01.11 2976 30
5525 마사지짱 영관리사 xhltkgkrhtlvek 2022.12.30 3520 30
5524 경관리사님의 꼼꼼하고 시원한 마사지! 창문열고맴맴 2022.06.28 3583 30
5523 월요병마저 깨주는 한주의 시작은 마사지 ! 쿠쿠카마 2023.01.21 2526 30
5522 신논현 최고업소! 마린스파 민 윤 기 2022.11.13 1760 30
5521 간단히 즐기러 갔다가 초대박 터트리고 오는 곳 민랑 2022.03.14 1686 30
5520 일품마사지 역시 좋네요! 。。 2022.06.28 3429 3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