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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끝나고 늦은 저녘 그날따라 기운이 정말 없어서 와 왜이러지? 몸이 ㅡㅡ 이러면서


터벅터벅 집으로 발걸음을 옮기는데 너무 정신이고 몸이고 지쳐서 아 스트레스받는다하고


이걸 뭘로 풀어야되는데 뭘로풀지 하고 있다가 마사지가 문득 떠올르더라구요 그래서


예~전에 들어가봤던 사이트 뒤지는데 몇군데는 없어지고 뭐좀 새로운곳도 많이 생겼더라구요

나씩 하나씩 보다가 결국 라페스파가 스파도있고 마사지도있고 해서 가성비도 좋고


평도 좋으니 또 가까우니 ㅋㅋ 여기로 가자 하고 연락후 찾아갑니다 실장님이 친절히 맞아주시고


바로 스파로 들어갑니다 뜨끈~뜨끈~ 좋지요 한겨울의 뜨근한 물이란 노곤고곤해진느게

눈감고있으면 일본의 온천이 상상되는 ㅋㅋ 머리에 수건이라도 올리고싶은기분 ㅋㅋㅋ

따듯하게 몸을 데우고나서 옷을 샤삭 갈아입으니 바로 마사지방으로 안내해주심 LTE급;;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오시고 마사지를 바로 시작 등을 마사지해주실떄는 정말 기가막히게

좋음...  정말 굳어있는 근육울 손으로 점토만지는 주물러서 풀어주는데 와.... 진짜 개시원합니다


어떤 보양식보다 어떤 건강식보다도 이거 한방 받으면 정말 상쾌하고 몸이 개운해짐 확실함

마지 몸을 조각하듯이 새로히 만들어지는듯한 몸이 다시만들어진듯한 ㅋㅋ 그런상쾌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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