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른 아침 쉬는날인데도 잠은 잘않오는 날이 있다 오늘은 유난히더 그런듯


아침먹고 할게없다 뭘해야할까 딱히 약속을 잡아놓은것도 아니고


뭔가 쉬는날 하는걸 계획한것도 아니다 그럼 어깨가 좀 뭉친것 같은데


마사지나 받으러갈까? 하는 생각이들어 인터넷 검색에 나섰다 뭐 여러가지


있었는데 스파도 갑자기 떙겨서 가까운쪽에있는 라페스파에 찾아갔다


시설은 그냥 깔끔하고 청소잘되있었다 스파에 몸을 담가서 잠시동안 멍을떄린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유~ 시원한느낌이 참좋다 스파에서 나와 몸을 닦고


의자에 앉아서 tv를 잠깐 보고있는다 몇분후 스텝이 와서 마사지방으로 안내한다


아기자기한 마사지방에 도착하고 그대로 누워있는다 머지않아 마사지 쌤들어오심


밝게 웃으시며 들어오신다 ㅎㅎ 안녕하세여~ 하고 반갑게 맞아드리고 마사지


잘부탁드린다고 말씀드리니 맡겨만 달라고 말씀하신다 다리부터 마사지를


시작하신다 압이 참좋으시다 손가락힘이 남다르신듯? 손가락 하나하나로


눌러주실떄마다 근육이 풀리는게 시원시원하다 간만에 제대로된 마사지를


받는 느낌이랄까 이게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구나 생각됬다 ㅋㅋ 온몸을


정말 정성껏 마사지 해주시는데 와 마사지사도 정말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만


싶더라 손을 쉬지않고 1시간을 움직이는게 쉬운게 아니지않은가? 하루에


한사람만 하는것도 아니고 세삼 마사지 관리사들 대단하다고 느꼈다


이렇게 시원시원하게 마사지받은게 오랜만이라 상쾌하고 기분이 굉장히좋았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41 3
5538 강남여자가 불러본 여성전용마사지 토닥이 후기 호양이륭 2023.09.26 8998 260
5537 [지연] 가성비갑-5만원짜리 페이스코스 8 그럴 수도 있지 2023.04.28 4030 27
5536 기가 맥히는 스킬을 보유하신 채 관리사님 2 송솔 2022.05.04 4022 13
5535 [미유] 언제 받아도 만족하는 마사지 ΝCΤ DREAM 2023.03.10 4019 27
5534 강렬한 마사지는 해장에 좋습니다. 4 아프리카의 여왕 2022.06.06 4016 22
5533 민삘 와꾸에 여자여자한데! 육감적이고 치명적이기까지! attorney 2023.07.29 4016 21
5532 바뀌고3번째갔습니다 3 귤쥬스 2022.11.04 4015 20
5531 아주 좋은곳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땅콩콩코 2023.08.25 4014 19
5530 마린스파의 화끈한마사지 3 호랑나비야 2023.04.25 4012 19
5529 [수민] 섹시와꾸 고양이상 군살없는몸매 환상마인드!! 4 닝늬 2023.09.01 4012 28
5528 [라라] 끼가 다분한 연식있는 관리사 찌밍겨론해 2022.01.25 4012 25
5527 수원탄탄 예쁘신소유관리사님 후기!! 잭이크 2023.09.01 4010 17
5526 마사지 관리사님 덕분에 힐링 완벽하게 하고 가네요 IiiiIi1 2022.09.17 4009 19
5525 [체리] 네츄럴 신세계 경험 hangyodon 2022.02.28 4007 3
5524 민삘의 마사지쌤 언니 개이득 4 Amber 2022.01.14 4005 8
5523 구정이라 돈아껴야되는데 마사지가 너무땡기네요 퍼즐의 한 조각이 되어라 2022.12.14 4004 23
5522 오늘 진짜 역대급이었습니다~ 뭉친거 다풀렸네요 대박 강추! 모찌섹시 2023.03.21 4002 6
5521 역삼 강남 근처 마사지 잘하는 곳 텐스파 라웅이 2022.06.15 4002 9
5520 아픔을 참고 회복되었네요 갱얼쥐는 갱갱갱 2022.08.23 3998 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