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정말 오지게 춥네요 밖에나가는것 자체가 곤욕...
그래도 마사지생각이 간절해서 저번에 갔었던 다원스파가
좋은 기억이 남았었습니다 이번에는 몸이 지처있던터라
마사지 시원하게 받고 와야겠다고 결정지었습니다!!!
배고너무고팠는데 맛있게 라면도 있어서 문득 떠올라
마음굳히고 다원에예약하고 입장했네요 계산 깔끔하게 하고나서
든든한 속으로 마사지를 받으러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차 관리사
이번에는 차 관리사님에게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실장님이 추천해주셨는데 정말 마사지 시원합니다
압이 조금 강하기는하신데 저도 나름 강하게 받는편이라
잘맞았습니다 근데 ㅎㅎ 뒷목 마사지는 받을때 너무 아퍼서
악!! 소리도 안났던 기억이지만 받고나면
등까지 너무 가벼워 지고 눈도 맑아지는게 좋은 마사지 였습니다.
사무실이랑 워낙 가깝고 주차도 가능해서 당분간은 다원
자주 다닐듯 합니다 이상 건마 초보의 짧은 후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