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척 베드에서 너 나 그리고 우리

by 솔직헌 심정 posted Dec 0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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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마사지가 너무 받으러 가고 싶어졌네요

간혹 이런 경우가 있는데 물들어올때 노저으라고 이럴때 가야합니다

자주가는 텐스파를 예약하고 바로 출발합니다

텐스파 도착해서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계산부터 합니다

씻고 나와서 담배 한대 시원하게 태우고 방 안내받고 들어갑니다

방에서 기다리는데 관리사님이 들어오시는데 첫인상부터 좋네요

실력이야 이미 검증된 업장이라 믿어 의심치 않았고 외모가 꽤 괜찮으셨어요

탄탄한 몸매에 누가봐도 마사지 잘 할 것 같더라구요 ㅎ

이야기도 해야가면서 마사지 시작했는데 경력이 오래 되셨는지 내공이 느껴집니다

엎드린 상태에서 등에 전달되는 압을 느끼는데 손 힘이 장난이 아니네요

그렇다고 마냥 아픈게 아니라 지나가고 나면 시원해지고 좋네요

충분히 만족스러웠고 ㅈㄹㅅ 마사지로 마무리합니다

 

조만간 다시 보러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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