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미스파에서 현관리사님한테 완전 다져지고왔습니다

by 파리하아 posted Jun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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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에 약속이생겨 퇴근후에 일을보고 시간이 좀 남게되었습니다


바로 집에가긴 아쉬워서 마사지를 받으려고 전화문의를 합니다


미스파로 전화문의를하고 방문합니다


예전엔 문스파였고 이름만 미스파로 변경이 되었다고 하네요


문스파 마사지는 아실분들은 다 아시죠? 워낙유명해서..


쨋든 결제후에 잠시 대기를한뒤에 방으로 입실합니다


현 관리사님 입장하시네요


인사를하며 날씨가 추워졌다며 나가기 싫다고 하시네욬ㅋㅋㅋ


하고싶은 말을 하시는거같아요 덕분에 어색하지않게


마사지 시작할수있었습니다


압을 넣어주시는데 처음엔 좀 강해서 말씀드리니


몇번 누르시면서 압체크 하시고 제몸에 맞는 압으로 맞춘뒤에


전체적으로 눌러주십니다


너무 시원했습니다 피로가 확 풀려버리네요


아로마오일은 건너뛰고 찜마사지만 받습니다


따끈한타월을 덮고 위에 올라가서 마구마구 밟아주십니다


엄청 개운하면서 땀도 빠지고 잠이 솔솔오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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