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일만 하다보니까 너무 지칩니다 ㅜ 정신은 피로해지 스트레스는
오지게 쌓이기만 하고 근데 겨울이라서 추우니까 뭔가 하면 체력도 많이들고
춥고 피곤도 쌓이고... 그래서 딱 좋은게 마사지! 하고 머리에서 띵! 하고 생각나서
검색 다다다 하니까 나온게 라페스파! 왜냐 가까워서 ㅋㅋ 주차장도 무료니 뭐
후다닥 달려갔죠 옼! 스파도 있었지참 스파로 몸도 따뜻하게 해주고 나와서
바루 마사지를 받으로 ㄱㄱ 합니다 뜨거운 온기에 아직 취해있을떄 마사지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마사지 해줍니다 음... 이느낌이정말좋아요 그렇게 편안한 기분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근육이 풀어지는 시원함이 있는데 어떤데는 막 너무 강하게하거나
너무약하게 해서 신경쓰이는데 라페스파는 관리사님이 알아서 잘 조절해주시는 느낌??
그덕에 1시간동안 별 신경안쓰면서 편안하게 마사지 받은것 같습니다 ㅋㅋ
물론 마사지 실력은 수준급입니다 건식도 아주 제대로고 아로마와 수건찜질
그리고 등도 발로 지근지근 밣아주셔서 여러가지로 근육을 잘풀수 있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