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추워서그런지 몸이 으슬으슬하게 떨리고 해서

마사지를 받으러 팡팡스파에 방문 했습니다.

내부가 깔끔하고 카페분위기로 해놔서

그런지 아늑하네요

샤워실에서 샤워 간단하게 하고 

룸에 안내받아 기다리니

관리사가 들어옵니다

관리를 하는데 두런두런 말도 하는데

재치있고 재미잇으신 분이시네요

마사지 또한 시원합니다.

마사지가 시원해서 다음방문때

다시 받기위해 이름을 물어보니

1번관리사라고 하네요

잘받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