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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겨울 추워서 뭐하기도 힘들떄에 그래도 움직이긴 해야지 하면서 뭘할까


고심하던중 마사지나 함 받아볼까해서  근처에 뭐있나 검색을 시작


뭐 이것저건 뜨는데 거기서 라페스파가 가장 괜찮아보여서 바로 전화후


찾아갑니다 시설 나름 괜찮네요 급하게 오긴했지만 깔끔하고 편리하게 다 있을거


있고 해서 스파도 있네요 뭐 오랜만에 몸좀 담가보니 개운하고 좋습니다


사우나복으로 갈아입고 대기실에 앉아서 tv좀 보고있으니 바로 차례가되어


마사지를 받으로 갑니당  나중에 물어보니 홍관리사님이라 하시든데


바루 마사지 시작하십니다 마사지 받을떄는 정말 편안하네요 하~ 왜 마사지를


힐링한다라고 표현하는지 알수있었습니다  누워서 눈을감고 피로에 찌든몸을


하나하나 슬슬 풀어가는 그기분 아무생각없이 멍때릴수있는 시간 ㅋㅋ


이래서 마사지 받는구나 생각합니다 근육이 뭉친곳은 더 힘을 주어 제대로 풀고


아플수있거나 한곳은 힘조절도 해주시니 안편안할수 있을까요 경력이 좀 되시는듯한


노련함도 보입니다 1시간의 시간이 짧게 느껴질만큼 제대로 마사지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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