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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시간 서현쪽에서 술한잔 걸치고 달달하니 기분좋아 마사지업소 찾다가 방문하게된 비밀의 화원
주차는 엘베타고 지하주차장으로 내려가 대고 올라가면 되구요
업소는 깔끔한편에 냄새 좋았네요 스리케어 40분코스로 진행했는데 아주 좋았네요


매니저는 메이라고 하는데 슬림한 몸매에 무난한 외모였습니다
스리케어는 마사지는 아니구 세신개념이라 뜨뜻한 물로 매니저가 몸을 씻겨주는 코스라고 보심되네요
받는 도중엔 메이의 서비스가 돋보였구요 ㅎㅎ 40분이란 시간이 너무 짧게 느껴질정도로 금방 가버리더군요 ㅠㅠ


일단 받아보니 아주 좋았구 가성비 정말 좋은 코스였습니다 ㅎ
늘씬한 여인이 몸을 구석구석 씻겨주는 그 느낌이란...
이번엔 스리케어만 받고 왔지만 다음엔 스리케어랑 마사지까지 같이 받아볼려고 합니다


비밀의화원 강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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