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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을 맞아 친구와 결탁하여 역삼에 위치한 팡팡스파로 고고~


빨리 와서 그런지 다행히 대기시간은 그리 길지 않네요


계산하고 여유있게 씻은 다음 바로 안내받아 입실


일단 마사지부터 시원하게 받습니다


일주일 고되게 일하고 받는 마사지는 꿀맛이네요


아픈곳 말도 안했는데 뭉쳐있다면서 집중케어해주시는데 너무 신기하네요


경력이 꽤있으시다고 하시더니 빈말이 아니었군요~ 역대급으로 시원하네요


앞으로는 지명찾아서 이 관리사님께만 받아야겠어요~ 13번관리사님이십니다


다음 불금에도 여기로 달리러 와야겠네요 만족감 100%였습니다 ㅎㅎ


현재 가격할인이벤트도 진행중이니 끝나기전에 방문들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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