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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작지근한 오후 요즘엔 할일없으면 약속이고 뭐고 잘 안잡습니다 춥고 나가기 싫은..

 

겨울에는 곰이되버린것마냥 집안에 콕 박혀 생활하는게 편한거 같아요 근데 계속 그러니까

 

몸이 굳은듯한... 여기저기 뭔가 뭉친 기분나쁜 느낌이 온몸에 들더군여 스트레스입니다 이것도

 

그래서 마사지를 함 받을까해서 근처에 뭐있나~ 검색중 라페스파를 찾아서 바로 연락후

 

찾아갔져 번화가쪽이라 뭐 찾아오기 불편한건 없었네여 가깝기도 하고 ㅋ

 

 

후다닥 샤워를 한후 담배 한대  피고나니 바로 차례가 되어 마사지방에 입장합니다

 

잠시후 마사지관리사님 들어오셔서 마사지 해주십니다  이 마사지가 참 ㅋㅋ 야무집니다

 

마치 반죽을 만들듯 몸을 주물주물 해주시느네 정말 몸이 반죽인것마냥 움직이네여 밀어주는

 

힘도 좋고 눌러주는 압도 상타입니다 어정쩡한곳이나 대충하는곳이면 사실 힘을 제대로 못쓰고

 

어떻게 해야 잘 풀어주는지 압을 넣을수 있는지 모르고 수동적으로 정해진 패턴만 하는데

 

라페스파는 더풀어줄곳은 더풀어주고 전체적으로도 아쉬움 없을만큼 시원하게 정성들여서

 

힘!을 들여서 해주시니 뭉침이 안풀릴래야 안풀릴수가 없네요 ㅋㅋ

 

기대이상의 마사지에 감동받았습니다 ㅋㅋ 일산의 마사지하면 라페스파가 제일먼저 떠오르겠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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