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텐스파의 매력에 푹 빠지다

by 딕션! posted Jan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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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친구 만나고 근처 스파 찾다가 텐 스파 다녀 왔습니다.
 
텐 스파는 건마족 사이에서 평가도 괜찮고 좋은 곳이더라고요
 
결제하고 샤워 하고 바로 방으로 안내 받습니다.

오전이라 그런지 일사천리더라고요
 
방에서는 기다리는 시간없이 바로 관리사님 들어오셔서 마사지 받았습니다
 
 
관리사님은 30대 초반에 꽤 활기차고 밝은 분이셨습니다
 
마사지만 잘 하는 것도 아니고 이런저런 이야기 곁들여가면서 재미있게 잘 해줍니다
 
마사지는 건식위주로 진행되는데 다른거 필요 없습니다.

진짜 찌뿌둥하던게 싹 풀리네요
 
당분간은 텐스파 자주 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