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는 설명이 다 안되는 그런 시원한느낌~~

by 방탄과 꽃길만 posted Dec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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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따라~몸이 금새 피로해집니다

아무래도 겨울이다보니,활동량은 줄었는데,먹는건 늘어나고 한마디로 안좋은 습관이 몸이 베이기 시작하면서 부터그리된거 같네요

그렇다고 당장 뭐 운동을 시작하기도 뭐하고~일단 마사지를 받아보자 싶어서 찾은 초콜렛~

도착했는데,무척 친절하네요 세세한거 하나까지 잘 챙겨주셔서 편했습니다

여기는 좀 특이?하게 세신도 같이하길래 음 마사지를 받을까 고민하다가 세신이 땡겨서 세신끊었습니다

담번에 세신이랑 마사지코스로 같이 해보기로하고 일단은 세신만...

욕실에 들어가 누우니깐 유리관리사님이 옵니다...

인사나누고 세신을 받는데,오우 확실히 관리손길을 받으니깐 몸이 편해지는게 느껴질 정도로 좋았어요~

진짜 이리도 편해질 수 있나 싶을 정도로 세신받으며서 잘수도 있겠다 ..싶었네요

확실히 사람은 관리받아야 하는구나 싶었죠

그렇게 시원한 세신을 받고~기분 너무 좋아졌죠~

키햐아~ 말로는 설명이 다 안되는 그런 시원한느낌이네요~

덕분에 지금은 피로도 0입니다!몸이 너무 가벼워요!

종종 찾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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