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 내내 시원시원 1시간이 짧은 라페스파 마사쥐!

by 나는 이준혁이랑 살게. posted Nov 0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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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게 점심을 먹은뒤 배가부르면 어떻습니까 나른하지여 나른하고 살짝 졸리고하니

마사지가 그렇게 떙깁니다 그래서 졸린눈을 부릅뜨고 검색에 나섭니다 여기저기 알아봐도

멀고 흠.... 하다가 라페스파가 근처에있고 잘한다고 소문도 났길래 함가보자하고 연락후

바로 이동합니다 주자창있으니 주차도 편리하네영 샤워후 나와서 TV좀 보고있으니 차례가 딱!

마사지방에 들어가고 마사지샘곧 오십니다 잘부탁드린다는 인삿말과 함께 마사지를 시작!

다리부터 정성껏 마사지 마사지~ 확실히 좋네요 힘을 잘줘서 해주시는게 굉장히 시원시원합니다

대충하는것도 없고 온몸 빠지는곳없이 꼼꼼히 다 풀어주십니다 너무 편안해서 살짝살짝

졸뻔도 했지만 ㅋㅋ 그만큼 시원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셧습니다 어찌보면 마사지하는사람

입장에서 1시간은 긴시간인데 힘풀리는것없이  꾸준한 압을 넣어주시는게 정말 좋았네요

그러면서도 부위별로 등 어꺠 허리 등등 제대로 마사지 해주니까 이렇게 좋을수가 ㅋㅋ

수건찜질도 온몸에 뜨근한 수건을 덮고 찜질하는게있는게 그렇게 시원할수없습니다

마치 뜨근한물에 몸을 담근것같으면서도 또 다른느낌이 드니까 이것도 졸림유발 ㅋㅋ

정말 실속있게 제대로 마사지 받았습니다 1시간이 부족하다고 생각할정도로 알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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