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이겨서 기분도좋고 돈도따고 겸사겸사 마사지 받으러 왔습…

by 뇌우 posted Mar 08,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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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즈음 날씨가 미친것 같습니다 왜이렇게 추운지.. 안그래도 추위를 잘타는데 말이죠 ㅜ


감기걸리기 딱 좋은 날씨인것같네요 요즘 감기 독하다던데 ㅜㅜ  다들 감기조심하세요


요새 회사일로 바쁘게 지내던 중 간만에 시간이 비어가지고 직장 선배하고


역삼동에 소문이 자자한 팡팡스파를 방문했습니다 저의 엄청난 꼬드김에


넘어간 직장선배와 예약을하고 방문했죠 이곳은 100프로 전화예약제입니다~참고하시길~


일단 시설은 방문하시면 알겁니다 까페같은 분위기에 깔끔하고 이쁩니다~


시설이 너무나 깔끔합니다 반면에 아쉬운건 탕이없고 샤워실 조금 작습니다


신기하게 왼쪽 샤워실따로 오른쪽 샤워실따로 이렇게 두개가있습니다


조금 작긴하지만 다른사람과 부딪히지않도록 실장님께서 케어해주시기때문에 불편함이 전혀 없었습니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카운터에 계시는 친절한 실장님한테 계산을하고 방으로 안내를 받았습니다


안내를 받아 방에서 기다리니 곧바로 관리사님이 들어왔습니다


근데 신기한건 관리사분도 몸매가 너무나 좋았습니다 19번관리사고 나이는 대략 30대 중반인듯한데 관리도 잘한듯하며


마사지 실력 또한 훌륭했습니다 전체적으로 두피부터 시작해서 발 끝까지 시원하게 마사지를해주며


압도 제 스타일에 맞게 꼼꼼하게 체크를해주십니다 손님들 배려도 해주시며 뭉친 근육과 피로를 시원하게 날려주십니다


가격도 할인이벤트중이라 아주 저렴하니 다들 할인이벤트가 끝나기전에 방문들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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