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스파 방문기

by 기아최원준 posted Aug 20,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이가 나이인지라 한번씩 눌러주고 비틀어줘야 하는 나름의 몸관리를 하며

 

스스로 위안하기보다 여인에게 기대기 위해 마린으로 달려가봅니다

 

마린스파로 고고! 

 

도심속의 힐링! 바로 마사지! 

 

삶의 원동력이기까지 하죠!

 

저녁10시쯤 갔어요 ㅠ 항시 바쁜시간.. 기다림에 지칠때쯤 방으로 올라가고 

 

시원한 마사지 한시간 동안 받고 라면 먹고 집에 갑니다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