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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오후 갑자기 날씨도 쌀쌀하고 추워서 

초콜릿에 예약을 잡고 30분만에 도착

 

시설은 전체적으로 깔끔합니다..

 

탕비실이 있어서 차한잔 마시면서 여유도 부릴수 있고 좋더라구요..

제가 마사지받은 지수 관리사님은 웃는모습이 밝으시고 성격이 좋아보이시는 분이었습니다..

마사지 받으면서 얘길 하는데... 말도 잘하시네요.. 

 

예의를 갖춰서.. 확실히 손님 대하는거에서부터 프로페셔널한 느낌이 납니다...

 

누워있으니 요즘 날씨가 많이 춥죠....

추워서 근육들도 움츠린다고 피로를 풀어줘야한다고 하시네요..

마사지를 정말 꼼꼼하고 정성스럽게 잘해주십니다...작은 체격이신데도 꼼꼼하게 정말 잘해주시는구나 싶네요

아로마마사지받으니 갑자기 막 노곤노곤 잠이 쏟아지는데 40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시간이 훅 지나가버리네요 그나마 잠은 안들어서 다행이랄지ㅠㅠ 그만큼 진짜 휴식이 됩니다.

마사지받는동안 뭔가 구름위에 떠있는 기분이 들면서 릴렉스해지더군요

진짜 간만에 제대로 피로 풀었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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