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가 고픈날 몸이 뻐근하고 찌뿌둥한날

이런날은 압구정 다원의 민쌤을 찾아갑니다.

간단한 예약과 함께 다원을 찾아갑니다.

민쌤은 제가 지명하는 관리사님으로 마사지를 정말 잘하십니다.

거기다가 몸매와 얼굴은 기본옵션 ㅋ 여기는 관리사님을 얼굴 몸매보고뽑는가 봅니다.

길도 찾기 쉽고 하셔서 오시기엔 별 무리 없을것 같으세용.

민쌤은 지명이 많아 지명 잡기가 힘들지만...ㅋㅋ

어쨋든 무리없이 도착하여서 마사지를 받으러들어갑니다.

민쌤의 마사지 타임 시작!

간단한 몸풀기 마사지부터 시작하셔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모지의 압이 굉장히 좋으신분으로 오늘도 마사지 잘받구 가네여... ㅎㅎ

다원가시면 민쌤 한번 찾아보세여 강추드립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