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3882 추천수 2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테니스복 차림의 30대후반? 정도의 이쁘장한 젊은 관리사샘이 들어왔습니다

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전 주목적이 마사지라 연륜이 느껴지는 경험많은

관리사분을 바랬기에 내상을 입지 않을까 했는데

이분 마사지 실력이 수준급입니다 여리한 몸에서 어찌 그런 강한 압과 스킬을 구사하는지 ㅋㅋ

온몸을 비틀고 꺽고 누르고 주물주물 하는데 최소 마사지 경력이 10년 이상인거 같아

물어보니 20대초반부터 마사지쪽에서 체계적으로 교육받고 오랫동안

호텔 마사지샵등에서 일하시며 실력을 갈고 닦았더군요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이런 뛰어난 마사지 실력에 와꾸도 좋은 분이

제 온몸을 요리 하는게 이게 첨에 들었던 불안감은 싹 날아가고

정말 너무 시원하게 온몸이 쫙풀리고 젊은분이 입답도 좋고 마사지가 건식 아로마 찜까지 받으며 시간가는줄 모르고 잘 받고 시원하게 풀고 왔습니다 

건마 자주 다니는데 단골 될거같아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08 3
5479 최고급마사지에 가성비최고! 시원함에 홍!콩!간!다! 이정도…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2022.11.03 3890 24
5478 한 해의 마무리는 역시 다원스파죠! 하고불렀다 2023.07.29 3889 4
5477 친구와 처음가본곳 일단은 맘에 드네요~ 안빈냑도 2022.01.16 3889 5
» 역시 팡팡답습니다 골든아워 2022.10.09 3882 25
5475 마인드에 외모에 빠지는게 없다 애교만렙 마리모7272 2022.01.29 3867 28
5474 일끝나고 받는 마사지가 그리운 시간이 왔네요~ 죠랑이 2022.12.21 3866 28
5473 내인생 최고의 마사지업소를 소개합니다 황조롱이 2022.08.27 3862 4
5472 연말엔 역삼 텐스파지요 우리 행복했었잖아 2022.10.18 3862 4
5471 마사지의 끝을 보자 클라스가 다른 라페스파 땡그랑동 2022.03.18 3862 12
5470 [현주] 블링블링가서 즐마하구 왔습니다 닉네임몰라 2022.12.14 3860 10
5469 [수박] 마사지 기가 막히네요 17_WOOZI 2023.03.07 3857 7
5468 [미미+수박] 23살와꾸굿女+E컵女 geekid 2023.07.08 3855 20
5467 마사지 시원한건식마사지 후기 뜨뜻하다 2022.03.05 3854 22
5466 오늘 휴무라 집에서 빈둥 빈둥대다가 마사지나 받으러~ 토이 스토리 3 2022.07.20 3853 10
5465 역삼팡팡스파에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Pochaccο 2021.12.21 3853 15
5464 [하나] 죽여 줍니다~~ㅎ 6 PAKA 2022.09.03 3852 21
5463 언제보아도 야간조의 특급 여성시대 매니저가 아닌 여친 만나고… 차돌돌 2022.11.20 3851 6
5462 간만에 참을 수 없어 개운하게 받고 가네요 고마워요 변백혅 2022.10.28 3850 7
5461 생동감 넘치는 마사지 4D로 즐기기 회적색여우 2022.06.22 3849 12
5460 정말 시원하고 개운하네요 쩨이호오오오오오오옵-!!!-!!!! 2022.08.24 3848 2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