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왠지 기분이 꿀꿀하다 해야하나 기분도 안좋은데
힐링이나 하러갈까 하구 더스파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실장님이랑 통화후 입장!!
안내해주시는분이 엄청 친절하시네요 !!!
그런게 응근 기분이 좋더라구요
씻고나와 방으로 안내받고 누워있으니 관리사 분이 들어오셧네요
30중반으로 보이는 이쁘장한 얼굴!!!
근데 마사지를 받다보니 마사지 실력이 후덜덜
엄청 나네요 ㅋㅋㅋ 저번에 왔을때도 마사지 엄청 만족하고 갔는데
여기 관리사분들은 대부분 마사지는 수준급인거같아영
아프지도 않고 뭉친곳도 잘 풀어주고
또 다른데랑 다르게 수건같은걸로 뜨겁게 찜질도 해주고
마지막까지 정성스럽게 신경써주니 너무 기분 좋더라구요
마사지는 진짜 쵝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