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춥고 몸도 뻐근해서 마사지 받으러 달렸습니다

by NU'EST_김종현 posted May 09, 202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침 저녁 며칠째 쌀쌀하네요 

 

  

 

저는 마사지 받으러 집근처 압구정에 있는 스파에 예약 전화를 했습니다 

 

  

 

사우나에 도착해서 간단하게 샤워후TV등이있는 

 

  

 

 

휴식공간 대기실에서 대기좀하니 

 

  

 

 

직원에 안내를받고 배드가있는 방으로 들어갑니다 

 

  

 

 

마사지사가 들어오시고 마사지받는데 

 

  

 

 

상체부터 하체까지 꾹꾹 눌러주는데 너무 시원하고 너무 좋네요 

 

  

 

 

좋았던게 압도 저랑 잘 맞았고 마사지실력은 말할것도없고 60분내내 

 

  

 

 

정성스럽게 해주시는게 느껴져서 너무좋았네요 

 

  

 

 

앞으로 자주 방문해야겠네요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