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랜만에 마사지삘이 지대로 와서 미스파 들럿습니다~
 
하도 오랫동안 일만했더니 몸에 쑤시지 않는곳이 없더군요...
 
곧장 달려와서 입구에서 V하고 들어왔지요~
 
때마침 들어오신 마사지 관리사분 이름은 홍관리사라고 불러달래요~
 
미스파는 역시 클라스가 있네요 관리사분이 젊고 이쁘신분이 왓어요!
 
키도작고 아주 아담한분이 들어오셧는데
 
그작달막한 손으로 마사지를 시작하는게 믿기지 않을정도로 아주 시원한 마사지가 시작~
 
제몸 구석구석 몰려있는 피로와 전쟁을 시작해주셧습니다!
 
몸 곳곳에서 함성이 들려오듯 몰려오는 쾌감~
 
목과 등허리에 쭈뼛하게 만들정도로 마사지가 환상적이네요!!
 
아로마 오일을 바르고 스윽 들어오고 찜으로 몸을 화악 풀어주시는데
 
역시 전문관리사분의 실력이란걸 느끼게 해주시네요..
 
그렇게 뼈속까지 쌓인 피로를 남김없이 털어내고나니 더바랄게 없네요~
 
역시 마사지는 전문관리사분들에게 받는게 몸에 이롭다는걸 새삼 느끼네요!
 
온몸의 피로를 털어냇으니 이제 집에가서 꿀잠이나 자야겠어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41 3
4119 제주도 호빠후기 ㅋㅋㅋ 1 름쨩 2024.03.13 955 11
4118 솜사탕 (1인 전문 홈케어) 후기 엔플라잉 이승협 2024.02.13 958 22
4117 [마린스파][영관리사]힐링하고 싶은 주말엔 마린스파 팟타이꿍 2022.02.12 959 11
4116 60분내내 정성스럽게 해주시는게 느껴져서 너무좋았네요 Sunshinesun 2023.04.23 959 5
4115 역삼동 팡팡스파에서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갑니다. Peter Packer 2021.11.19 959 8
4114 진짜 기분 최고였습니다 목하 2023.01.31 959 26
4113 동탄새로생긴 썸아로마 서진쌤 진짜 대박 이쁘네요 2 쿠로코테츠야 2021.10.27 960 29
4112 신디와 미나의 케미 환상의 나라로~~!! 딩굴떼굴 2022.04.07 960 26
4111 진짜 오랜만에 다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5월3일 2023.01.31 960 3
4110 겨울철 피부관리 to준희 딱히생각나는닉네임이없어서그러는건아냐 2022.12.21 960 21
4109 문스파에서 힐링재대로해버렸습니다 꾸꿍꾸꿍 2021.12.14 961 23
4108 방중술이라 쓰고 신세계라 읽었다.. 1 피칫 2022.10.23 961 13
4107 정말 행복합니다 이뉴야샤앉아 2022.06.18 963 17
4106 맥주한잔 마시고 트윈스파 다녀온 후기 입니다. 우리인사하자Bye아닌Hello 2023.01.02 964 4
4105 크리스마스 선물같은 역삼 텐스파 웰시코르키 2021.11.26 964 22
4104 아레나 후기 오들이 2024.03.21 964 9
4103 진짜 간만에 제대로 피로 풀었습니다 미도리미돌이 2023.03.25 965 23
4102 다시 더워진 여름 스페셜로 극복~ 기뉴뉴 2022.08.08 966 20
4101 美스파에서 정관리사님한테 월요병 깔끔하게 치료받고 힐링했어… 세상은요지경요지경속이다 2023.02.05 966 16
4100 마사지 너무 만족스러워서 재방하고싶은 곳 다원 도르륵 2022.09.28 966 5
Board Pagination Prev 1 ... 67 68 69 70 71 72 73 74 75 76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