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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보니 어느새 출근시간을 훌쩍넘긴시간 헉! 하고 일어나

부리나케 회사로 뛰어나갔는데 알고보니 쉬는날... 뻘쭘해하며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데 왜알람이 안울렸나했내... 아침에 너무 급하게 뛰어나오느라

땀도흘리고 일어나자마자 너무 급하게 움직여서인지 몸이 굉장히 뻐근하고

피로하더라구요 ㅡ., 그래서 마사지나 받고 들어가자 하고 예전부터 함 가보고싶던

라페스파에 찾아갑니다 들어가서 보니 스파 물이 뜻뜨하게 데워저 있어서 유후!하고

풍덩 입수! 아... 이른시간이긴 하지만 이 스파가주는 편안함에 잠시 취하게되내요 ㅋㅋ

따시한 물을 적당히 즐긴뒤 나와 바로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합니다 마사지방에서

1분정도 기다리니 관리사 쌤이 들어오십니다 바루 마사지 시작! 다리부터 시작해서

꾹꾹 눌러주시는데 참 야무지다? 라는 느낌이 딱 떠오르네요 딱딱 근육을 풀어주는

손길에 뭔가 신기합니다 아 이게 전문 마사지사구나 하는 느낌이 확들정도로 ㅋㅋ

상체 하체 부위마다 적절한 압을 넣어주시니 그리 아픈것도없고 시원함은 더좋고

그냥 실력자체가 뛰어난듯? 마사지를 다받으니 몸이확풀리는게 진짜 효과 만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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