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도 다가오고 총알도 어느정도 있어서 시원하게 마사지 받기위해 팡팡으로 예약하고 출발했습니다 도착하니 반갑게 방겨주시니 올때마다 부담감은 전혀 없습니다 계산하고 키받고 샤워장으로 이동해서 간단히 샤워하고 나와서 휴게실에서 시원한 하늘보리 한잔 후 항상 친철한 스텝분이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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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방으로 안내 받은후에 얼마 지나지 않아 관리사님 들어 오셨습니다 관리사님 번호는 들었지만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순서는 다른데와 같은것 같습니다 건식/오일/찜/순서 입니다 마사지 압은 쎄게 받는걸 좋아해서 강하게 해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일단 제가 지금껏 받은 마사지중에 제일 맘에 드는 마사지 였습니다 또한 입담도 좋으시니 이래저래 이야기 하다 장난도 한번씩 쳐주는 센스까지 보여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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