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불금 뭘할까하다가 팡팡스파 다녀왔습니다~


요즘 계속 마사지받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한번 다녀와야지했는데


계속 생각하다보니 퇴근하고 집에가는길에


저도모르게 발걸음이 저절로 향하더라고요


저번에 한번 방문한적이있어 방문제가아닌 예약제라는걸 알고있었기에 예약하고


근처 도착하여 전화를 드리니 금요일이라그런지


대기손님이 조금많다고 하시네요 어딜가도 기다려야하는건 마찬가지니까 기다렸습니다


도착후 제일 기본코스인 A코스를 결제후 입장해서


여유롭게 샤워마치고 라면좀 먹다가 조금 대기하니 차례가 오네요


직원분 안내받아 마사지방으로 들어와있으니 관리사분 금방 들어오네요


저번에 봤던분이랑은 다른분이였어요 예명을 물어봤는데 금새 또 까먹었네요..


긴단발머리에 아담한 체형이셨고 나이는 좀 있으시지만 굉장히 이쁘셨어요


40대 중후반의 느낌?


아담한 체형과는 다르게 압도 적당하시고 마사지 실력도 일품이였네요


현재 할인이벤트도 진행중이니 저렴한 가격에 최고의 효과를 누려보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39 3
4819 참이슬 간단히 하고 들른 텐아로마 저의 지명은 이슬입니… 흠흠망고 2021.12.20 1973 18
4818 참고만 하시고 도움될부분은 도움되는글이였으면합니다 웅냥냥웅 2022.03.11 338 7
4817 참 마음이 편해지고 좋았습니다. 팝시클 2023.07.30 2451 30
4816 찰진 마사지 후기 입니다. 입덕요정isme 2023.02.16 2043 5
4815 찬바람이 싸늘하게 두 뺨을 스치면 마린스파~ 고래고래고래 2023.06.10 787 9
4814 착하고 상냥한 나나씨와 섹시한 태연씨 밤송이아트 2021.07.18 844 7
4813 차관리사님 이 현란한 마사지스킬로 감동시켜주네요 왐마이게뭐여 2022.10.06 1330 11
4812 차가운척하며 살갑게 다가오는 요조숙녀! 시작부터 애타서 죽… 김남신(25.방탄소년단 리더) 2022.02.01 1942 29
4811 찜마사지는 사랑입니다 스킬좋은 홍쌤 접견하고왔어요 2 박유 2023.07.23 1741 9
4810 찌뿌등한 몸이 싹 풀린거 같습니다 헷콩단콩 2021.12.27 2267 17
4809 찌뿌등한 몸 풀기에는 정말 딱인듯 seonyul 2022.06.02 1007 10
4808 찌뿌둥할 땐 시원시원한 마사지! 심소정 2022.03.01 341 30
4807 찌뿌둥한 몸을 마사지로 녹였다 발언하겠습니다 2021.10.15 2256 19
4806 찌뿌둥한 몸을 마사지로 녹였다 Monsta X 주헌 2022.06.27 1652 18
4805 찌뿌둥한 몸 문스파 송쌤에게 마사지로 힐링! 하찮은 애옹 2021.10.18 440 8
4804 찌뿌덩한 몸을 완벽히 날려준 오션스파 마사지 불금에는 역시… 강아지쓰 2023.07.12 925 5
4803 찌든 스트레스성 근육 뭉침 피로에 처방전은 라페스파다! 차차채 2022.08.11 1560 26
4802 쯔위닮은 와꾸녀+ 마인드갑of갑 5 eiip 2022.03.31 3115 28
4801 쭉뻣은 라인 죽이는 피부 탄력 슬림녀의 정석 헌혈 2022.10.05 691 14
4800 쪼꼬미들이 참 잘하네요 4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2023.01.20 2606 9
Board Pagination Prev 1 ... 32 33 34 35 36 37 38 39 40 41 ... 277 Next
/ 277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