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운이 남네요

by 13소년 posted Jun 0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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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했었는데 한 번 더 가고싶은 욕구가 끊이질 않아서 또 방문하게 됐습니다 ㅋㅋ


이렇게까지 가고싶게 만든 업소는 처음이었어요


간단하게 저번에 미처 시간이 없어서 못먹었던 라면도 좀 먹어주고 하면서


시간을 보내니 어느덧 제순번이 다 됐더군요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마사지룸으로 안내를 해주셨습니다


방에들어가서 누워있으니 관리사분께서 얼마 지나지 않아 노크를 하시고 들어오셨습니다


나이가 좀 있으시고 마르셨는데 분위기부터 마사지에 대한 노하우가 상당하실 것 같더군요 ㅋㅋ


제 예상대로 진짜 장난없이 마사지를 잘하셨습니다. 이게 프로구나 라고 느꼇어요


마른 몸에서 어디서 그런 힘이 나오는지 압도 상당히 좋았고 마사지 시간 내내 대충하는 감이 전혀 없었습니다.


팡팡만큼 이렇게 정성껏 마사지 해주면서 실력도 갖춘 마사지사분들이 있는곳은 없을겁니다 아마 ㅋㅋ


왜 그렇게 마사지에 대한 극찬 글들이 많은지 한 번 받아보시면 이해 되실 겁니다


역시 마사지는 아주 굿이었습니다 ㅋㅋ


다음에도 찾게 될 것 같습니다


참 만족하고 나왔습니다! 팡팡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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