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해서 따듯한 마사지가 생각나 방문했었던 다원스파

by 호두나라호두공주 posted Jul 0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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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원 스파에 전화를 하고 출발합니다 

 

 

 

 

 

도착하고 안내받고나서 방으로 입실합니다 

 

 

 

 

 

희 관리사님이 인사하며 들어오십니다 

 

 

 

 

 

마사지를 준비하는동안 대화하면서 좀 분위기를 풀어주시네요 

 

 

 

 

 

자연스레 마사지로 돌입~ 

 

 

 

 

 

마사지를 안받은지 오래되서 몸이 뭉친기분이 많이들었는데 

 

 

 

 

 

어깨쪽이랑 목뒤 이런부분을 집중적으로 먼저 풀어주시고 

 

 

 

 

 

전체적으로 마사지를하는데 마사지스킬 완전 인정입니다 

 

 

 

 

 

아로마오일마사지를 받고 찜마사지도 받고 

 

 

 

 

 

엄청 개운하네요 정말 몸도 풀리니 잠이 솔솔 옵니다 ㅎㅎ 

 

 

 

 

 

그렇게 마사지가 끝나고 인사후에 퇴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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