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퇴근후에 친구놈과 부천에서 만나 밥을먹고


바로 집에가기 아쉬워서 마사지를 받기로 하고


미스파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미스파는 문스파에서 이름만 변경되었고


나머지는 다 그대로였습니다 ㅎㅎ


도착후에 잠시 대기를한뒤에 방으로 안내받습니다


잠시후에 관리사쌤이 입장하십니다 이름은 홍쌤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젊으신 관리사님이 입장하셨네요!


대화로 초반 어색함부터 잡아버리시는 홍쌤


대화능력도 좋으십니다


스무스하게 마사지가 시작이 되었고 마사지도 의심의여지도없었어요


실력도 출중하고 섬세함과 센스까지 두루 갖춰져있네요


뭉친부분은 살살 주무르면서 푼뒤에 전체적으로 압을 넣습니다


오일마사지로 쭉쭉밀어주시니 엄청 개운했구요


찜마사지로 땀을 쫙빼고 위에서 꾹꾹 밟아주시는 홍쌤


마사지 코스부터가 장난 아니네요 ㅎㅎ


한시간이 그냥 훌쩍 지나가버립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수 추천수
공지 [필독] 토닥이 후기 게시글 수칙 사항 운영자 2021.09.28 46841 3
1299 주나 (1인 홈케어) 후기 미피미피 2024.03.02 881 24
1298 두발 로 걸어 들어가 네발로 기어 나왔네.. 호롤로를루 2022.08.01 881 20
1297 힐링은 마사지입니다 dkqprhvldh 2022.09.12 881 11
1296 마사지는 역시 역삼 오션스파 알엠이말싸미 2022.02.03 881 22
1295 마약같은 역삼 오션 방문후기 휘도 2022.01.31 881 7
1294 첫경험 1 옹냥이 2022.02.09 881 8
1293 마사지받으면서 계속 아른아른거리네요 ㅎㅎ vvww 2022.11.17 880 15
1292 회의 끝나고 시원하게 갔다 왔습니다 예뻐.그래서 예뻐 2023.08.18 879 22
1291 [민정] 상급 하드웨어와 최고의 멘탈리티의 결합체 민정 언… 넌 내 하나뿐인 대야 2023.03.17 878 13
1290 마사지 아주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모글링 2022.06.17 878 11
1289 기대이상이네요 목련은 금방피고져서 2021.07.26 878 28
1288 솜사탕 (1인 전문 홈케어) 후기 17 킨더스 부에노 2024.03.15 877 9
1287 첫이용 후기! 1 43219488 2024.01.04 877 9
1286 다른업소랑은 뭔가 다른게 있네요 1 치킨조앙 2022.04.29 877 29
1285 [체리+하나] 부분마사지하면서 힐링 광아지 2021.12.17 877 15
1284 미친 마사지 미친 존재감 팡팡스파 너 뭐하묘? 2023.02.05 876 18
1283 뜨끈한 텐스파 새해 첫 달림 기념 후기 Time 2022.11.18 876 28
1282 [하나+수박] 패키지코스-완전 득템코스 레니니˙ 2023.07.07 876 4
1281 [사라]돈아깝지 않은 딥슈가 관리사 3 가드니이 2022.04.01 875 29
1280 역시 이맛에 팡팡입니다 뿌뿌곰탱 2022.10.16 875 29
Board Pagination Prev 1 ... 208 209 210 211 212 213 214 215 216 217 ... 277 Next
/ 277
XE Login